민주당 "투표 참여해 정치혁명 일으켜 주시길"
정세균 "투표 하면 반드시 달라질 것"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28일 재보선 투표일을 맞아 "투표를 하면 반드시 달라지고, 투표로 희망을 만들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적극적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행동하는 양심으로 깨어있는 시민으로 꼭 투표해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의 선거운동과 관련해선 "지난 13일 법정 선거운동기간 동안에 후보자와 당은 최선을 다했다"며 "잘못된 국정운영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숨가쁘게 달려왔다. 겸허한 자세로 국민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최고위원도 "네 군데가 박빙이라 민주당 후보를 찍으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며 "새로운 정치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선 최고위원 역시 "21세기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의 참여 속에서 성장한다"며 "투표에 참여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국민 행동 대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행동하는 양심으로 깨어있는 시민으로 꼭 투표해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의 선거운동과 관련해선 "지난 13일 법정 선거운동기간 동안에 후보자와 당은 최선을 다했다"며 "잘못된 국정운영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숨가쁘게 달려왔다. 겸허한 자세로 국민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최고위원도 "네 군데가 박빙이라 민주당 후보를 찍으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며 "새로운 정치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선 최고위원 역시 "21세기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의 참여 속에서 성장한다"며 "투표에 참여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국민 행동 대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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