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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친박, '세종시 전쟁' 본격 돌입
친이 "수정이 정부여당 기본입장" vs 친박 "대국민약속 지켜야"
친노신당 당명, '국민참여당' '사람사는세상' 압축
15일 창당준비위 결성식, 유시민도 결성식 전후 입당
유시민 "친노신당 창당, 분열 아닌 분립"
"서울시장 출마, 지금은 그런 생각 없으나..."
한나라당 "아프간 파병...G20의장국 됐으니"
민주당 "국민여론 고려해 당론 결정할 것"
친박 '정운찬 융단폭격', 한나라 계파전쟁 재연
정운찬-친이계의 '박근혜 비판' VS 친박계 즉각 조직적 대반격
안희정 "분파적 이익 갖고 서로 싸우지 말자"
"분파주의 세력, 국민들로부터 외면 당할 것"
정세균 "아프간 파병, PKO 아니면 부정적"
유명환 장관 "보호병력 200명 수준으로 생각"
진성호 "언론노조, 기득권 뺏길까봐 반발"
"아전인수 격으로 반발하는 것 옳지 않아"
유시민 "오늘의 이 쓰라림을 잊지 말자"
"다음에 더 많은 표를 얻기 위해 더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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