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안철수, '대선후보 등록절차' 밟기 시작
단일화 룰 막판 협상 와중에 범죄경력서 발부 받아
새누리 "단일화 핑퐁거래에 文-安 지지자들 속 타"
"지지하던 후보가 사퇴할 때 허탈감은 누가 책임지나?"
文-安 대리인, 단일화 룰 협상 착수
안철수, 문재인에게 직접 제안해 성사
文측, 安측에 실무협상 재개 요구
"두가지 안 놓고 진지하게 협의하자"
새누리 "장세동-박지원은 문재인처럼 비겁하지 않았다"
文의 "참여정부시절 비서실장 맡은 것 후회" 발언 트집
文-安, '마지막 장고' 돌입
文은 대책회의, 安은 자택서 칩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협상 마지노선인 23일 장고에 돌입, 단일화 실무협상도 순연됐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안 후보측이 역제안한 '지지... / 최병성, 박정엽 기자
이인영 "역선택 최대한 차단할 수 있어야"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文측 "安, 확실히 이길 안만 받겠다니 답답"
"모양만 그럴싸하게 낸 것", "이건 국민에 대한 예의 아냐"
文 '적합도-가상대결' vs 安 '지지도-가상대결'
文측 '시민사회 중재안 수용', 安측 '거부 뒤 역제안'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22일 여론조사 방식을 놓고 수정안과 역제안을 주고받는 막판 신경전을 펼쳤다. 문 후보측은 '적합도 50%-가상대결 50%'라는 시민사회원로들의 중재... / 최병성,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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