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김무성 "여론 뒤집혔어도 국정화 반드시 한다"
진중권 "김무성 제 목이 석자라서" "朴대통령, 총선 걱정 안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4일 "여론조사에서 10%가 밀리고 뒤집혔다 해서 걱정들 많이 하시는데 전혀 걱정하지 마시라"며 반대여론 급증에도 불구하고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할 것임을 분명... / 심언기, 정진형 기자
김무성 "청년들, 잘못된 교과서 때문에 국가탓, 정부탓 해"
"야당의 발목잡기에 허파가 뒤집어지려 해"
朴대통령, 이종걸에게 "왜 '그년 이년' 하셨어요?"
'3년 전 일' 잊지 않고 추궁, 원유철 "나도 깜짝 놀랐다"
朴대통령, 국정화 강행 천명. 김무성 적극 동조
김무성 "지금 참고 있는데 고마해라", "막으려면 집필 참여하라"
김무성 "깨끗하고 개혁적 朴대통령, 밤낮 자지 않고 노심초사"
검인정 교과서 집필진, 김무성-새누리당에 소송
김무성 "수도권 총선 불리해져도 국정화 정말 중요"
"유불리 따질 일 아냐", "5자회동서도 강력 주장할 것"
이준석 "새누리가 180석이상? 원유철 발언에 당에서도 걱정"
"당에서 노원병 나가라고 하면 나갈 것"
김용태 "5자회동서 야당 요구 몇가지 수용해야", 국정화 철회 주문
"서울 출마자들 걱정이 태산. 교과서문제 계속되면 수도권 매우 좋지 않아"
"180석 이상" 호언하던 원유철 "수도권 대첩 될 것"
"신박이라 불러달라. 여당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가까운게 당연"
페이지정보
총 50 건 이상
BEST 클릭 기사
- 서영교 "이런 작자가 대통령 자격 있나. 심판하자"
- 이래경, 임명 9시간만에 사퇴. 이재명 벼랑끝
- 이번엔 임운분 "주둥이 확 찢어버리겠다" 파문
- 민주당 혁신위원장에 이래경. 알고보니 '친명'
- 감사원 "전현희 징계조치할 것" vs 전현희 "명예훼손"
- 민주당 대변인 "최원일, 부하 다 죽이고 무슨 낯짝으로"
- 인도서 열차 탈선 충돌 '최악 참사'…"사망자 최소 288명"
- 이낙연 "정치는 길 잃고, 국민은 마음 둘 곳 잃어. 내가 할 바 하겠다"
- 국힘 "김남국이 교육위? 학생들이 무얼 배우라는 거냐"
- 천안함 전 함장 "이재명, '현충일 선물' 잘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