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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민주당?? 민주당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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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재보선>초반 판세, 여야 '대혼전'…표심도 '갈팡질팡'
기사입력 2009-04-19 11:46



【서울=뉴시스】

열흘 앞으로 다가온 4.29 재보궐 선거의 초반 판세는 여야가 전주 덕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는 각각 향후 정국을 겨냥해 사활을 건 승부수를 펼치면서 초반 판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낮은 투표율을 감안한다면 누구도 쉽게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게 중론이다.



◇인천 부평을, 여야 '초접전' = 4.29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인천 부평을은 한나라당 이재훈, 민주당 홍영표, 민주노동당 김응호, 무소속 천명수 후보가 출전한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와의 초접전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는 29.7%로 홍 후보 29.1%보다 0.6%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각 당에서 조사한 여론조사 역시 오차 범위에서 혼전 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평은 국회의원 선거구 중 유일한 수도권 지역인데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모두 이곳에서 패할 경우 국회의원 재선거 5곳 가운데 한 곳도 얻지 못하는 '5대 0'의 참패를 맞을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어, 양당 모두 사활을 걸고 있다.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당의 '얼굴'들이 대거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았고, 19일에는 손학규 전 대표가 지원유세에 나서는 등 기선제압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나라당도 송광호 최고위원과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장이 이 지역을 전담하며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 당은 초반 승기를 잡기 위해 부평 최대 현안인 'GM대우'의 회생 방안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자동차 판매를 늘리기 위해 소비세 절감 등의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GM대우에 4500억~5000억원 규모의 장기 저리 융자를 하는 방향도 공약을 검토 중이다.

민주당은 올해 추경 예산안에 GM대우를 위한 예산 6500억원을 반영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또 GM대우를 살리기 위한 입법도 준비 중이다.

◇울산 북구, 후보단일화 = 노동자의 도시로 불리는 울산 북구는 민노당 김창현 후보와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의 단일화 성사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였다.

후보등록 진전까지 단일화 협상을 진행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채 두 후보 모두 재선거에 출마한 상태. 민노당 강기갑 대표와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이에 오는 21일까지 최종 후보단일화를 성사키로 합의했으나 막판 결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일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후보단일화를 성사시키지 못하게 될 경우 울산 북구는 한나라당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실제로 울산MBC와 경상일보가 지난 13~1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가 19.0%로 진보신당 조 후보(17.8%), 민노당 김 후보(13.6%)를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뉴스 여론조사(표본585명, ±4.05%)에서는 박대동 25.6%, 김창현 21.2%, 조승수 20.1% 순이다.

김달중기자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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