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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주변, 노무현-이명박 ‘빅딜설’ 솔솔

노명박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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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주변, 노무현-이명박 ‘빅딜설’ 솔솔

무엇보다 MBC조차 10일 특종 보도한 이 기사를 다음날 11일 아침뉴스에 방영되기전 30분만에 삭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MBC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청와대로부터 외압을 받았는지 알 수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보도국장에 대해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박 회장이 천 회장에게 수십억원을 경선 당시 제공했다는 기사는 주요 언론사에서 축소되거나 아예 게제되지 않았다.

청와대 출입하는 한 인사 역시 “정무수석이나 민정 수석실 등 굳이 이 대변인 말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왜 이 대변인이 굳이 공항에서 갑작스레 복귀할정도로 과민반응을 보인 이유을 알 수 없다”고 반문했다. 실제로 청와대 일각에서는 장인이 몸 상태가 안좋다는 해명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천 회장 보도에 대해 이처럼 청와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천 회장이 박 회장으로부터 수십억원의 돈을 받았다면 그 돈은 MB 정권 실세들에게 유입될 공산이 높다. 천 회장은 알려진 대로 대통령 형님인 이 의원뿐만 아니라 ‘대통령 멘토’로 불리는 최 위원장과 친하다. 자칫하면 지난 경선 불법 선거 자금으로 불똥이 이 대통령까지 튈 수 있는 사안이다.

무엇보다 박 회장이 노 전 대통령과 만나 이 돈의 성격과 용처 그리고 전달자를 알려줬다면 박연차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정치권에서는 노무현-이명박 전현직 대통령간 ‘막판 빅딜’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마저 내놓고 있는 배경이다.

http://ilyoseoul.co.kr/show.php?idx=87322&table=news_politics&table_name=news_politics&news_sec=%&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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