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문기, 창조경제 립싱크나 하고"
"창조경제, 개념도 애매하고 장관들도 이해 못해"
민주통합당은 3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창조경제에 대해 원론적 답변만 반복한 데 대해 "해당 업무 장관과 주요 관료들이 입만 벙긋거리며 창조경제 립싱크에 여념이 없다"고 힐난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가수가 자기 노래 가사 정도는 제대로 이해하고 노래를 불러야 하듯, 장관이면 자기 관련 업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창조경제 노래의 가사내용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작사가의 살아온 인생과 일정 이야기를 늘어놓고 일화 정도만 이야기하는 수준 낮은 대답이 돌아온다"며 "새마을 운동의 노래는 잘살아보세라는 내용이라도 쉽고 함축적이었는데, 창조경제는 개념도 애매하고 장관들도 이해 못하는 국정방향은 세계 최고 대학진학율을 자랑하는 우리 국민들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가수가 자기 노래 가사 정도는 제대로 이해하고 노래를 불러야 하듯, 장관이면 자기 관련 업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창조경제 노래의 가사내용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작사가의 살아온 인생과 일정 이야기를 늘어놓고 일화 정도만 이야기하는 수준 낮은 대답이 돌아온다"며 "새마을 운동의 노래는 잘살아보세라는 내용이라도 쉽고 함축적이었는데, 창조경제는 개념도 애매하고 장관들도 이해 못하는 국정방향은 세계 최고 대학진학율을 자랑하는 우리 국민들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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