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방문 마친 MB, 27일 오후 귀국
28일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예정
멕시코 등 중남미 4개국 순방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2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출국, 멕시코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를 잇따라 방문했다.
서울공항에는 하금열 대통령실장, 최금락 홍보수석, 이달곤 정무수석 등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경제운영 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출국, 멕시코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를 잇따라 방문했다.
서울공항에는 하금열 대통령실장, 최금락 홍보수석, 이달곤 정무수석 등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경제운영 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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