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후쿠시마 3호기에서 또 흰 연기 분출
4호기 냉각수 온도 여전히 높아 위기 계속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18일 또다시 방사능 물질이 포함된 흰 수증기가 분출되고 있다.
18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폐연료봉을 일시 저장중인 수조의 냉각수가 과열되면서 3호기에서 이날 또다시 흰 수증기가 분출되고 있다.
또한 지난 15, 16일 두차례 화재가 발생하면서 벽이 크게 손상된 4호기의 경우도 자위대 헬기에서 수조에 냉각수가 남아있는 것이 목격됐지만 냉각수 온도는 여전히 높아 원자로 건물 붕괴가 더 진행되면 예단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다.
이밖에 6천400개의 폐연료봉을 따로 보관해온 사실이 드러난 공동 수조에 대해선 쓰나미의 영향으로 수온과 수위의 변화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나, 보안원은 "거의 만수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폐연료봉을 일시 저장중인 수조의 냉각수가 과열되면서 3호기에서 이날 또다시 흰 수증기가 분출되고 있다.
또한 지난 15, 16일 두차례 화재가 발생하면서 벽이 크게 손상된 4호기의 경우도 자위대 헬기에서 수조에 냉각수가 남아있는 것이 목격됐지만 냉각수 온도는 여전히 높아 원자로 건물 붕괴가 더 진행되면 예단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다.
이밖에 6천400개의 폐연료봉을 따로 보관해온 사실이 드러난 공동 수조에 대해선 쓰나미의 영향으로 수온과 수위의 변화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나, 보안원은 "거의 만수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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