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가 야권 경기지사 단일후보가 된 것과 관련,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탈당시켰던 민주당은 결국 친노세력들에게 안방을 내주고 말았다"고 비아냥대며 이번 선거를 '친노 대 한나라당' 대결로 몰아갔다.
전여옥 의원은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주장한 뒤, "여전히 민주당은 열린당이며 그 옛날 우리 한나라당이 부른 그 이름 그대로 '열우당-열린 우리 친노당'인 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 점에서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는 친노세력에게 안방을 내주고 자신들은 자진해서 행랑채로 옮겨갔다"며 "이번 지자체선거-도대체 안방을 지킬 능력도 없는 정당이 한표를 달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참 기가 찰 뿐"이라며 거듭 민주당을 비꼬았다.
그는 이어 "자신이 있을 곳조차 지키지 못하는 정당 민주당은 이제 간판을 다시 옛날 간판으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며 거듭 민주당을 힐난한 뒤, "한나라당과 친노당이 양대선거-저는 10년의 뼈저린 세월을 경험한 국민들을 믿는다. 우리 반드시 선진국 문턱 넘어야 하지 않겠냐"라며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했다.
얼마나 뻔뻔하면 표절해놓고 소송을 내냐? 어떤 국민이 이런뇬을 국회의원으로 뽑았을까? 영등포역 노숙자 싹쓸어버렸나요? 정말 이 철판낯좀 안보고 살게 해주세요. 친노에게 안방내줄수 있어서 너무나 상쾌하다. 한날당 것들이야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니까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겠지. 해방정국이 따로 없다니까. 매국노가 없는 세상을 위해 한표를 꼭 행사합시다.
난 갠적으루 뷰스앤뉴스를 가장많이보는 독자다 그간의 뷰스앤뉴스가 세상을 바로보는 바로미터였으며, 사막의오아시스를 만나것처럼 목말라있던나의갈증을해갈해주는 그런매체였다. 지금도나는 뷰스가 나에게있어선 제일이다... 하지만 단하가지맘에 안드는건 저녀옥 쌍판좀 안봤으면 하는 바람이 내겐있다 갑자기 아침먹은거 토나온나...
전여옥은 악의 화신이다. 일단 표절 건으로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낙동강으로 가서 운하를 파기 시작해라. 명바기는 삽질 잘하면 살려준다. 그리고 이 정권은 사기꾼 정권이라 까마귀들끼리는 서로 보호해준다. 박근혜가 전여옥이라는 여성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과연 여성으로 보고 있을까?
저놈들 똥줄이 타는 모양이군. 이간질을 시도하는데? 민주당이냐 친노냐 하는 구분은 더이상 국민에게 의미없어. 딴나라 역적놈들과 맞서 누가 가장 잘 싸우느냐만이 우리의 관심일 뿐. 이제 우리 대표선수도 모두 정해졌으니, 민주후보들은 항상 국민이 당신들의 주인임을 잊지 말고 투견처럼 악착같이 싸우시길...
세계 어느 선진국에서 입만 열면 사기치는 정부가 있냐? 너도 남의 글 표절해서 책만들어 팔아먹고, 적반하장도 유분수로 원작자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 1,2심에서 패소한 주제가 상고심까지 끌고 가서 계속 거짓주장을 하고 있잖아? 남탓하기전에 사람이라면 항상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지. 누구에게 훈계야? 주제넘게.
여옥할망구가 영 돌대가리는 아니네. 노무현을 되살려 명박이를 물리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노빠들 뿐. 그 노빠들의 착각을 부추켜 또다시 노빠혐오증을 되살려내면 승리는 따논 당상. 노무현과 노빠들이 개명박 탄생의 일등공신인데, 아직도 도처에 살아남아 설쳐대니 개명박과 개나라당에겐 너무나도 좋은 일.개나라 돌대가리들도 아는 그걸 모르는 건 노빠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