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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권력에 굴복하는 방송행태, 목불인견"

"굴신을 넘어 굴심을 자처하는 것 아닌지"

민주당이 13일 김제동, 손석희 연쇄하차 파문과 관련, "권력에 굴신하는 방송의 행태가 목불인견"이라며 KBS-MBC 경영진을 질타했다.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 사랑을 받던 방송인들이 보복을 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변인은 "군사독재의 군홧발 앞에 두려움에 무릎을 꿇었던 방송이 이제는 출세를 위해 스스로 굴신을 선택했다"며 "이러다 굴신(屈身)을 넘어 굴심(屈心)을 자처하는 것 아닌지 정말 우려스럽다"며 거듭 양 방송사 경영진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방송의 본분마저 버리려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방송이 권력을 향해 몸을 돌리면 국민 역시 방송에 등을 돌릴 것임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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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3 2
    푸하하

    지랄하고 있네
    3백만 굶겨죽인 인간백정한테 핵퍼주고 아부한 등신색기들. 어디 퍼줄데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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