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양궁, 세계 신기록으로 4강 안착
1엔드부터 선두 지키며 231점으로 세계 신기록 수립
6연패를 노리는 한국 여자 양궁이 10일 오전 단체전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순조롭게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10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 231-217(240점 만점)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한국팀의 231점은 종전의 세계기록 228점을 3점이나 경신한 세계 신기록이다.
주현정(26.현대모비스)-윤옥희(23.예천군청)-박성현(25.전북도청) 순으로 쏜 한국은 1엔드 6발 중 5발을 10점에 꽂아넣으며 59-53으로 앞서 나가며 4엔드까지 계속 점수차를 벌여가면서 세계랭킹 3위 나탈리아 발리바가 버틴 이탈리아를 손쉽게 제쳤다.
아침 일찍부터 경기장을 메운 한국 응원단은 선수들의 선전에 아낌없는 박수로 성원했고, 경기가 끝난 뒤 전광판에는 '세계기록'임을 알리는 문자가 계속 번쩍이며 한국팀의 세계기록 경신을 축하했다.
한국은 10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 231-217(240점 만점)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한국팀의 231점은 종전의 세계기록 228점을 3점이나 경신한 세계 신기록이다.
주현정(26.현대모비스)-윤옥희(23.예천군청)-박성현(25.전북도청) 순으로 쏜 한국은 1엔드 6발 중 5발을 10점에 꽂아넣으며 59-53으로 앞서 나가며 4엔드까지 계속 점수차를 벌여가면서 세계랭킹 3위 나탈리아 발리바가 버틴 이탈리아를 손쉽게 제쳤다.
아침 일찍부터 경기장을 메운 한국 응원단은 선수들의 선전에 아낌없는 박수로 성원했고, 경기가 끝난 뒤 전광판에는 '세계기록'임을 알리는 문자가 계속 번쩍이며 한국팀의 세계기록 경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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