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국정원장 재산 29억, 변도윤 여성장관 14억
김성호 지난해 비해 6억여원 재산 늘어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와 변도윤 여성부장관 내정자의 재산내역이 공개됐다. 전임 내정자들이 재산문제 등으로 중도에 낙마했기 때문에 이들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신고된 액수에 따르면, 다른 국무위원 내정자에 비해 재산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의 경우, 성남의 아파트(12억1천6백만원)를 비롯, 총 29억7천2백13만9천원을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해 재산공개에서 23억여원을 신고했었다.
내역별로는 송파구 잠실동의 건물 전세권(4억7천만원), 강남구 대치동 건물 전세권(1억원), 예금(3억3천1백7만7천원), 골프 회원권(7천1백50만원) 등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예금 3억5백23만9천원과 채권 1억원 등 총 4억5백23만9천원을 신고했고, 장남은 예금 2억33만3천원, 차남은 전세임차권 2억2천만원, 예금 2천2백87만원 등을 신고했다.
병역의 경우, 김 내정자 본인의 경우, 해군 대위로 제대했고, 장남은 육군 병장, 차남은 질병으로 제2국민역에 편입, 면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남의 경우 지난 96년 3월 3급 현역병 입영대상이었지만 같은해 12월 질병으로 병역처분변경원을 제출했고, 97년 3월 신증후군이란 질병으로 면제를 받았다.
변도윤 여성부 장관 내정자의 경우 총 재산을 14억1천9백94만3천원이라고 신고했다.
내역별로 보면 용산구 이촌동의 아파트가 3억9천4백만원으로 가장 큰 몫을 차지했고, 관악구 신림동 대지, 동작구 신대방동 대지가 각각 1억2천3백19만2천원, 3억8천9백74만3천원이었다. 예금은 5억2천2백25만8천원, 유가증권 7백36만9천원이었다.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의 경우, 성남의 아파트(12억1천6백만원)를 비롯, 총 29억7천2백13만9천원을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해 재산공개에서 23억여원을 신고했었다.
내역별로는 송파구 잠실동의 건물 전세권(4억7천만원), 강남구 대치동 건물 전세권(1억원), 예금(3억3천1백7만7천원), 골프 회원권(7천1백50만원) 등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예금 3억5백23만9천원과 채권 1억원 등 총 4억5백23만9천원을 신고했고, 장남은 예금 2억33만3천원, 차남은 전세임차권 2억2천만원, 예금 2천2백87만원 등을 신고했다.
병역의 경우, 김 내정자 본인의 경우, 해군 대위로 제대했고, 장남은 육군 병장, 차남은 질병으로 제2국민역에 편입, 면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남의 경우 지난 96년 3월 3급 현역병 입영대상이었지만 같은해 12월 질병으로 병역처분변경원을 제출했고, 97년 3월 신증후군이란 질병으로 면제를 받았다.
변도윤 여성부 장관 내정자의 경우 총 재산을 14억1천9백94만3천원이라고 신고했다.
내역별로 보면 용산구 이촌동의 아파트가 3억9천4백만원으로 가장 큰 몫을 차지했고, 관악구 신림동 대지, 동작구 신대방동 대지가 각각 1억2천3백19만2천원, 3억8천9백74만3천원이었다. 예금은 5억2천2백25만8천원, 유가증권 7백36만9천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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