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국정원장-이만의 환경장관 7일 청문회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야당 반발로 '미정'
국회는 3일 상임위 여야 협의를 거쳐 김성호 국정원장 및 이만의 환경장관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7일 개최키로 합의됐다. 그러나 최시장 방통위원장 청문회는 야당의 반발로 날짜를 정하지 못해 향후 진통을 예고하고 있다.
김성호 국정원장 후보자의 경우 가족의 총 재산을 29억7천여만원이라고 신고했다.
김하중 통일장관 내정자와 변도윤 여성장관 내정자에 대한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여성위원회의 인사청문회 일정은 아직 여야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7일, 늦으면 내주 초 열릴 전망이다. 변도윤 여성부장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14억2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러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대통령이 최측근을 임명해 직접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라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방송통신특위 차원의 청문회 일정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김효석 민주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및 최고위원회의 등의 논의를 거쳐 (인사청문회를) 할지 말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보이콧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김성호 국정원장 후보자의 경우 가족의 총 재산을 29억7천여만원이라고 신고했다.
김하중 통일장관 내정자와 변도윤 여성장관 내정자에 대한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여성위원회의 인사청문회 일정은 아직 여야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7일, 늦으면 내주 초 열릴 전망이다. 변도윤 여성부장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14억2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러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대통령이 최측근을 임명해 직접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라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방송통신특위 차원의 청문회 일정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김효석 민주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및 최고위원회의 등의 논의를 거쳐 (인사청문회를) 할지 말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보이콧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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