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의 반격, "사퇴 못하겠다"
"앞으로 공천원칙 변함없다", 김무성 공천배제 시사도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사퇴 요구에 이방호 사무총장이 1일 사퇴 거부 의사를 밝혀, 한나라당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방호 사무총장은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스스로 만든 당규, 부패를 단절하겠다는 당규를 지키려고 하는 사무총장을 보고 '일 같이 못하겠다'고 한다면 그게 설명이 되느냐"며 강대표를 맹비난한 뒤 "사퇴할 일도 없고 사퇴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무총장직을 사퇴하지 않고 당무를 계속 볼 것이고, 공천심사위원 자격도 그대로 갖고있기 때문에 공심위에서 더욱 시대정신에 맞는 공천을 하겠다"며 거듭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부패 전력자의 공천을 배제하는 당규 3조2항에 대해 "강 대표가 재보선 패배 이후 사퇴 압력을 받자 당을 쇄신하겠다며 직접 만든 당규로, 한 사람을 위해 그 같은 당규를 허물어 버린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공천 원칙은 변함없다"고 말해, 박근혜계 좌장 김무성 최고위원에 대한 공천 배제 입장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그는 강 대표가 심야에 분당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데 대해서도 "자기 집에 기자들 불러서 회견하는 게 말이 되느냐"라며 "공당의 대표라면 사무실에 나와서 당당하게 기자회견을 해야지 야밤에 기자들 불러서 회견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맹비난했다.
이 사무총장의 이같은 반발은 사실상 강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으로 해석가능해, 한나라당 갈등은 이명박계와 비(非)이명박계간 사활을 건 혈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이방호 사무총장은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스스로 만든 당규, 부패를 단절하겠다는 당규를 지키려고 하는 사무총장을 보고 '일 같이 못하겠다'고 한다면 그게 설명이 되느냐"며 강대표를 맹비난한 뒤 "사퇴할 일도 없고 사퇴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무총장직을 사퇴하지 않고 당무를 계속 볼 것이고, 공천심사위원 자격도 그대로 갖고있기 때문에 공심위에서 더욱 시대정신에 맞는 공천을 하겠다"며 거듭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부패 전력자의 공천을 배제하는 당규 3조2항에 대해 "강 대표가 재보선 패배 이후 사퇴 압력을 받자 당을 쇄신하겠다며 직접 만든 당규로, 한 사람을 위해 그 같은 당규를 허물어 버린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공천 원칙은 변함없다"고 말해, 박근혜계 좌장 김무성 최고위원에 대한 공천 배제 입장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그는 강 대표가 심야에 분당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데 대해서도 "자기 집에 기자들 불러서 회견하는 게 말이 되느냐"라며 "공당의 대표라면 사무실에 나와서 당당하게 기자회견을 해야지 야밤에 기자들 불러서 회견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맹비난했다.
이 사무총장의 이같은 반발은 사실상 강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으로 해석가능해, 한나라당 갈등은 이명박계와 비(非)이명박계간 사활을 건 혈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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