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교육부내 반대세력에 강력 경고
이동관 "교육개혁 최종정책 2월초 발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경숙)는 2일 교육인적자원부 업무보고에 앞서 초중등교육은 지방교육청으로, 대입선발권은 대학으로 대폭 이관하겠다는 이명박 당선자 입장을 거듭 분명히 하며 교육부내 반대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례적으로 오후로 예정된 교육부 업무보고에 앞서 열린 간사단 회의를 브리핑하며 "오후에 교육부 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인데 교육현장의 자율을 강화하는 등 교육부 기능조정을 중심으로 집중논의키로 했다"며 "구체적으로 보면, 초중등교육은 점진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자율을 강화하고, 고등교육은 대학자율을 확대하는 한편, 대학교육협의회 등 중간기구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고교평준화제도의 개선을 위해 이 당선인의 고교 다양화 플랜 등 공약의 시행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고교평준화와 대학입시는 민감하고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현안이기 때문에 시도교육감, 각 대학 총장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고, 최종정책안은 2월 초까지 마련해 발표키로 했다"고 밝혀, 내달초 새로운 교육제도를 발표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그는 "교육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내부진통이 있었던 같다"며 교육부 내부의 진통을 공개하며 교육부내 교육혁신 반대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10년 동안 규제, 통제 위주의 정책에 익숙했던 분들이 자율과 지원으로 발상을 바꾸는 데 진통이 있었던 것 같다"며 "교육부에서 의견을 취합해 보고서를 냈는데 내부의견에 차이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육부가 2010년부터 대학입시에서 손을 뗀다'는 내용의 이날 조간 보도와 관련해선, "오전 간사단회의에서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봐서 공식회의도 거치지 않은 상상에 근거한 보도"라며 "교육부에서 보고안을 마련하는 과정 중에 적지않은 진통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 중에 한 가닥을 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교육부 업무보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례적으로 오후로 예정된 교육부 업무보고에 앞서 열린 간사단 회의를 브리핑하며 "오후에 교육부 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인데 교육현장의 자율을 강화하는 등 교육부 기능조정을 중심으로 집중논의키로 했다"며 "구체적으로 보면, 초중등교육은 점진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자율을 강화하고, 고등교육은 대학자율을 확대하는 한편, 대학교육협의회 등 중간기구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고교평준화제도의 개선을 위해 이 당선인의 고교 다양화 플랜 등 공약의 시행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고교평준화와 대학입시는 민감하고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현안이기 때문에 시도교육감, 각 대학 총장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고, 최종정책안은 2월 초까지 마련해 발표키로 했다"고 밝혀, 내달초 새로운 교육제도를 발표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그는 "교육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내부진통이 있었던 같다"며 교육부 내부의 진통을 공개하며 교육부내 교육혁신 반대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10년 동안 규제, 통제 위주의 정책에 익숙했던 분들이 자율과 지원으로 발상을 바꾸는 데 진통이 있었던 것 같다"며 "교육부에서 의견을 취합해 보고서를 냈는데 내부의견에 차이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육부가 2010년부터 대학입시에서 손을 뗀다'는 내용의 이날 조간 보도와 관련해선, "오전 간사단회의에서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봐서 공식회의도 거치지 않은 상상에 근거한 보도"라며 "교육부에서 보고안을 마련하는 과정 중에 적지않은 진통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 중에 한 가닥을 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교육부 업무보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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