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경제위기? 언제는 안 어려웠나"
마지막날 최전방 군부대 방문해 장병들 격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31일 전방부대를 방문, "지금 여러 위기가 있지만 언제는 안 어려웠나"라며 "위기 때 힘을 합치면 여러분이 걱정하는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당선자는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지역에 있는 평화전망대와 전방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만나자마자 "얼굴을 보니까 부재자 투표 때 전부 나를 찍은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던 중 '내년 12월 전역인데 일자리가 고민'이라는 한 상병의 말을 듣자 "복무를 마친 사병 일자리 뿐 아니라 영관, 사단장 모두 전역 후 경력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젊은이 뿐 아니라 부모의 일자리도 있어야 한다.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나왔다. 그리고 가능하다"라며 "상병도 내년에 전역하면 일자리가 있을 것이다. 정 없으면 날 찾아와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오늘까지 왔다"며 "위기일수록 국민적 합의를 만들고 발전해 왔다. 이만큼 발전하는 중에도 많은 고비가 있었다. 여러 고비마다 머리를 잘라가면서 수출해서 살았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게 아니고 그만큼 희생이 있었다"며 "지금도 여러 위기가 있지만 국민이 더 단합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름값이 1백불이 넘고, 금융위기가 닥치는 시기를 맞고 있고, 세계경제가 더 어려워진다는 말도 있고, 샌드위치로 끼어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며 "그러나 언제는 안 어려웠나. 그런 속에서도 우리는 문화와 언어를 지키며 발전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병들을 향해 "한국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군생활하고, 세상에 나와 사는 게 행복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새 시대를 내년부터 열겠다. 열심히 하는 정부를 보게 될 것이다. 자기 하는 일에 희망을 가져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평화전망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강한 안보의식이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방명록을 남겼고, "평화통일도 강한 안보의식이 있어야 하고, 경제발전도 철저한 안보의식에서부터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새 정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당선자는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지역에 있는 평화전망대와 전방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만나자마자 "얼굴을 보니까 부재자 투표 때 전부 나를 찍은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던 중 '내년 12월 전역인데 일자리가 고민'이라는 한 상병의 말을 듣자 "복무를 마친 사병 일자리 뿐 아니라 영관, 사단장 모두 전역 후 경력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젊은이 뿐 아니라 부모의 일자리도 있어야 한다.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나왔다. 그리고 가능하다"라며 "상병도 내년에 전역하면 일자리가 있을 것이다. 정 없으면 날 찾아와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오늘까지 왔다"며 "위기일수록 국민적 합의를 만들고 발전해 왔다. 이만큼 발전하는 중에도 많은 고비가 있었다. 여러 고비마다 머리를 잘라가면서 수출해서 살았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게 아니고 그만큼 희생이 있었다"며 "지금도 여러 위기가 있지만 국민이 더 단합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름값이 1백불이 넘고, 금융위기가 닥치는 시기를 맞고 있고, 세계경제가 더 어려워진다는 말도 있고, 샌드위치로 끼어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며 "그러나 언제는 안 어려웠나. 그런 속에서도 우리는 문화와 언어를 지키며 발전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병들을 향해 "한국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군생활하고, 세상에 나와 사는 게 행복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새 시대를 내년부터 열겠다. 열심히 하는 정부를 보게 될 것이다. 자기 하는 일에 희망을 가져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평화전망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강한 안보의식이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방명록을 남겼고, "평화통일도 강한 안보의식이 있어야 하고, 경제발전도 철저한 안보의식에서부터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새 정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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