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국회에 한미FTA 조속 비준 촉구
"정치적 이해관계나 정치일정 아닌 우리경제 장래 봐야"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정치적 이해관계나 정치일정을 이유로 미뤄둘 문제가 아니다. 우리 경제의 장래를 보며 책임있게 판단해야 할 문제"라며 국회에 대해 한미 FTA 비준동의안의 조기 비준을 촉구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무역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비준동의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무역인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는 개방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왔다"며 "칠레, 유럽자유무역연합, 아세안을 비롯해 6월에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 유럽연합(EU)과 캐나다 등과도 협상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밖에 "지금 우리 경제에 또 하나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바로 남북경제협력"이라며 "그간 우리 경제에 부담이 됐던 북한이 이제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하는 기회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저는 앞서서 투자하는 사람에게 훨씬 더 큰 이익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적극적 대북투자를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과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개인수상자 및 수출의 탑 수상업체 관계자, 외국상의와 무역 유관업체 임직원 등 1천1백여명이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무역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비준동의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무역인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는 개방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왔다"며 "칠레, 유럽자유무역연합, 아세안을 비롯해 6월에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 유럽연합(EU)과 캐나다 등과도 협상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밖에 "지금 우리 경제에 또 하나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바로 남북경제협력"이라며 "그간 우리 경제에 부담이 됐던 북한이 이제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하는 기회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저는 앞서서 투자하는 사람에게 훨씬 더 큰 이익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적극적 대북투자를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과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개인수상자 및 수출의 탑 수상업체 관계자, 외국상의와 무역 유관업체 임직원 등 1천1백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