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盧의 봉하마을에 30억 들여 웰빙숲 조성 계획
靑 "봉하마을 숲, 김해시가 자발적으로 조성"
청와대는 9일 경남 김해시가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후 귀향할 봉하마을에 거액을 들여 '웰빙숲'을 조성키로 한 것과 관련, "봉하마을 관광지 개발을 위한 몇가지 계획 중 하나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해시가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일이다. 말리거나 할 일도 아니다"고 말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과거 생가들도 몇 기초자치단체가 관리하면서 관광지화하고 있다. 김해시도 그렇게 하겠다는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개발계획이) 대통령에게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김해시는 진영읍 봉하마을에 2010년까지 30억원을 들여 '웰빙숲'을 조성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시는 전국 지자체중에서 가장 많은 교부금을 받는 단체로 꼽힌 바 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과거 생가들도 몇 기초자치단체가 관리하면서 관광지화하고 있다. 김해시도 그렇게 하겠다는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개발계획이) 대통령에게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김해시는 진영읍 봉하마을에 2010년까지 30억원을 들여 '웰빙숲'을 조성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시는 전국 지자체중에서 가장 많은 교부금을 받는 단체로 꼽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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