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이회창 과거 지지율은 67%, 떨어지는 태양”
“이회창, 이명박보다는 조금 덜 부패하다는 의미"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는 4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출마해도 자신의 지지율 상승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회창 출마설이 기정사실화하면서 자신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데 대한 초조감의 표출로 풀이된다.
문 후보는 이날 대선후보 지명대회 직후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회창 후보의 과거 지지율이 67%였다. 역시 떨어지는 태양임은 변함이 없다”며 “나는 올라가는 해와 같기 때문에 아무리 이회창 전 총재가 나온다 하더라도 제가 올라가는 추세를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전총재에 대해 “과거에 대해 통렬히 사과하고 반성한다는 전제 하에서 이번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버리고, 대운하와 부패를 반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시대착오적인 냉전주의에는 희망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회창 전 총재에 대한 후보와 캠프의 어긋나는 평가에 대해선 “이명박 후보가 전방위에서 부패를 했기 때문에 이회창 후보는 조금 덜 부패하지 않았겠느냐 이런 뜻이었다”고 해명하며 “부패백화점인 거는 변화가 없다. 금메달은 이명박 후보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오죽하면 이회창 전 총재께서 나오실까. 이 후보는 미안하지도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해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지명대회에서 발표한 개헌 공약을 내건 데 대해선 “87년 체제가 한계가 왔고 이제 민주화를 넘어서 경제민주화까지 가야한다는 취지에서 제안한 것”이라며 “국민들과 약자들 그리고 지역이 정치권력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이 있어야 하고 연고주의 정치, 구태정치에 종말을 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최근의 삼성 비자금 사태에 대해선 “최근 일부 재벌의 총수관련 비리라든가, 불법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고 온 국민이 정말 섭섭해 하고 좌절하고 있다”며 “법치가 이번엔 분명히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그만 감정도 집어넣지 말고, 기업과 사람을 구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기업은 영원한 것이지만 사람은 잘못하면 물러날 수 있다”며 “사람이 잘 못해서 기업을 망치는 일은 없어져야 하고 잘못된 경제인들은 엄벌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검찰은 이번에 또 예외를, 법치의 예외를 둔다면 국민은 더 이상 검찰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치를 이번에 확실히 해야 하고 총수들도 국민 앞에 크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자신들 주변을 확실히 정리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범여권 후보단일화에 대한 질문에는 “오늘만은 단일화 얘기는 좀 봐달라”면서 “지지자들이 저를 잘 되라고, 끝까지 가라고 지명해주신 날 아무리 다른 당의 급한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만은 좀 우리 국민과 당원들을 생각해서 봐주시기 바란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문 후보는 이날 대선후보 지명대회 직후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회창 후보의 과거 지지율이 67%였다. 역시 떨어지는 태양임은 변함이 없다”며 “나는 올라가는 해와 같기 때문에 아무리 이회창 전 총재가 나온다 하더라도 제가 올라가는 추세를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전총재에 대해 “과거에 대해 통렬히 사과하고 반성한다는 전제 하에서 이번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버리고, 대운하와 부패를 반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시대착오적인 냉전주의에는 희망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회창 전 총재에 대한 후보와 캠프의 어긋나는 평가에 대해선 “이명박 후보가 전방위에서 부패를 했기 때문에 이회창 후보는 조금 덜 부패하지 않았겠느냐 이런 뜻이었다”고 해명하며 “부패백화점인 거는 변화가 없다. 금메달은 이명박 후보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오죽하면 이회창 전 총재께서 나오실까. 이 후보는 미안하지도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해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지명대회에서 발표한 개헌 공약을 내건 데 대해선 “87년 체제가 한계가 왔고 이제 민주화를 넘어서 경제민주화까지 가야한다는 취지에서 제안한 것”이라며 “국민들과 약자들 그리고 지역이 정치권력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이 있어야 하고 연고주의 정치, 구태정치에 종말을 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최근의 삼성 비자금 사태에 대해선 “최근 일부 재벌의 총수관련 비리라든가, 불법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고 온 국민이 정말 섭섭해 하고 좌절하고 있다”며 “법치가 이번엔 분명히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그만 감정도 집어넣지 말고, 기업과 사람을 구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기업은 영원한 것이지만 사람은 잘못하면 물러날 수 있다”며 “사람이 잘 못해서 기업을 망치는 일은 없어져야 하고 잘못된 경제인들은 엄벌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검찰은 이번에 또 예외를, 법치의 예외를 둔다면 국민은 더 이상 검찰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치를 이번에 확실히 해야 하고 총수들도 국민 앞에 크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자신들 주변을 확실히 정리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범여권 후보단일화에 대한 질문에는 “오늘만은 단일화 얘기는 좀 봐달라”면서 “지지자들이 저를 잘 되라고, 끝까지 가라고 지명해주신 날 아무리 다른 당의 급한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만은 좀 우리 국민과 당원들을 생각해서 봐주시기 바란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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