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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합당, 내년 여름까지는 시간 여유 있다"

“김민석에 전향적 결단 건의할 것."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 “김민석 대표께 이제는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전향적으로 합당에 대한 정치적 결단을 고려할 시점이 됐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통합추진단장인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연대, 합당 중 합당의 가능성을 조금 더 모색하고 그것만 가능성들이 있다 한다면 결국 양 지도부의 정치적 결단에 의해서 신속하게 또는 전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의 만찬에서 합당에 적극적 입장을 보였다는 <한겨레> 보도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 아니지만 통합보다는 조금 더 합당이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대통합추진단장으로서는 합당 말씀이 나와서 반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조국혁신당이 합당을 민주당의 지지율 반등을 위한 국면전환용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다음 총선은 물론이고 그다음 대선에서 민주·진보 개혁 세력이 이길 수 있느냐는 자당의 입장으로 볼 때 다 절실한 문제가 되는 것”이라며 “이것을 민주당만의 절실한 과제로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합당 시기에 대해선 “내후년 4월 총선을 역산해 내후년 2월 정도에 경선이 있다고 보면 권리당원 자격 요건인 6개월을 고려하더라도 내년 여름경까지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며 “합당이라는 게 반드시 경선만을 전제로 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방법과 절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 전 대표는 합당 시한을 내년 1월까지로 정했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공통점이 있다

    노무현은 민주당에서 아웃사이더 였고
    문재인은 정치할 생각이 없었고
    이재명 대통령은 아예 민주당도 아닌 지자체장 출신이었는데
    세후보 모두 약자의 편에서 변호사 활동을 한 공통점이있다
    한국 보수성향 기독교인들이 믿는것은 부동산과 돈이며 약자의 편인 예수가
    아닌것을 보면 대선에서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에 투표한 한국의 유권자들은
    현명하다

  • 1 0
    더불어일베당

    윤재명을 영구제명하고 출당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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