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계 "신천지 조사결과 공개하라"에 지도부 "11월 비공개 의총때"
한민수 “비밀연합 허위 주장이면 책임져야”
친청계의 계속되는 신천지 집단입당 조사 결과 공개 요구에 대해 당 지도부는 오는 11월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조사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반박했다.
친청계인 한민수 최고위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자 비밀연합이 있으면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된다"며 "반대로 당권을 잡기 위해서 허위 거짓 주장을 했다면 이 역시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물으면 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 7월 20일 전당대회 예비 경선에서 유력한 당대표 후보는 이번 전대회 본질은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거라고 말씀하셨다"며 "이후 이른바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들은 근거를 대라고 기자회견 등을 통해 꾸준히 요구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근거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구두로 자료도 제공하지 않은 채 10분간 신천지 교인 당원 숫자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설명을 했다"며 "질문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3자 비밀연합의 근거를 대라는 요구는 내부 갈등 아니다. 친석계와 친청계의 충돌 아니다"라며 “이게 집안 싸움이고 내부 갈등이고 친청계가 분란을 일으켰느냐. 신천지 3자 비밀 연합 문제는 친청계가 제기하지도 않았고, 8 17 전대 이후 친청계가 공론화하지도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최고위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관련 TF가 결과 보고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할 예정이었다"며 "11월 중에는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TF의 결과 보고를 할 테니 양해해달라는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비공개에 합의했느냐는 질문에는 "발표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추후 이 결과 보고에 대해서 필요하다면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에게 보고하겠다고 하는 부분이 얘기가 된 것"이라고 답했다.
친청계인 한민수 최고위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자 비밀연합이 있으면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된다"며 "반대로 당권을 잡기 위해서 허위 거짓 주장을 했다면 이 역시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물으면 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 7월 20일 전당대회 예비 경선에서 유력한 당대표 후보는 이번 전대회 본질은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거라고 말씀하셨다"며 "이후 이른바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들은 근거를 대라고 기자회견 등을 통해 꾸준히 요구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근거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구두로 자료도 제공하지 않은 채 10분간 신천지 교인 당원 숫자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설명을 했다"며 "질문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3자 비밀연합의 근거를 대라는 요구는 내부 갈등 아니다. 친석계와 친청계의 충돌 아니다"라며 “이게 집안 싸움이고 내부 갈등이고 친청계가 분란을 일으켰느냐. 신천지 3자 비밀 연합 문제는 친청계가 제기하지도 않았고, 8 17 전대 이후 친청계가 공론화하지도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최고위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관련 TF가 결과 보고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할 예정이었다"며 "11월 중에는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TF의 결과 보고를 할 테니 양해해달라는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비공개에 합의했느냐는 질문에는 "발표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추후 이 결과 보고에 대해서 필요하다면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에게 보고하겠다고 하는 부분이 얘기가 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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