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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李대통령, '제미나이가 엉뚱한 답한다' 핀잔 주더니"

"그냥 대통령을 제미나이로 바꾸면 되지 않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미나이에 물었더니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위헌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황당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이 통치의 근거로 제미나이를 들기 시작했다. 심지어 몇 달 전에는 제미나이가 가끔 엉뚱한 답한다고 핀잔을 주던 사람이 말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27일 이 대통령이 "제미나이가 가끔 엉뚱한 답"을 한다고 말한 기사를 첨부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이 제미나이한테 물어봐서 통치할 거면 그냥 대통령을 제미나이로 바꾸면 되지 않나요?"라며 "사법리스크도 없어, 전과도 없어, 욕도 안해, 근저당도 안잡아 모든 게 상위호환"이라고 비꼬았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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