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대통령 '불의의 사고', 부상장병 위로 맥락"
"북한에 면죄부 주려 한 것 아냐"
성 수석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야당과 언론 등의 비판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늘 대통령께서는 국가를 위해서 특별하게 희생한 분들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보상해야 된다는 그런 어떤 인식을 갖고 계시다"며 "그래서 그제 병원을 직접 들러서 위문하는 과정에서 그런 맥락의 발언도 하시고, 어제 국군의날 기념사에서도 그런 어떤 취지의 메시지가 나온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사고결과가 보고되고 나면 거기에 따라서 철저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필요한 조치를 엄중하게 취해나가겠다는 생각에는 뭐 추호도 변함이 없고, 그렇게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이에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묻자 그는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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