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지키스탄 정상회담 "광물자원 공급망 구축"
李대통령 "타지키스탄 성장잠재력 주목, 경제 발전에 적극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공식 방한한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합의했다.
양 정상은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교역·투자, 철도·교통 인프라, 핵심광물, AI·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를 잇는 지리적 장점, 풍부한 광물자원,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젊은 인구 등 타지키스탄의 강점과 성장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며 "타지키스탄의 산업고도화 등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흐몬 대통령은 이에 "타지키스탄은 ‘산업화 가속과 일자리 창출’을 국가 발전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경제·산업 발전 경험과 첨단기술 역량을 보유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한국과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광물자원 공급망 구축 또한 양국 간 유망한 협력 분야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우수한 광물자원 탐사·개발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안티모니 등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타지키스탄 간 호혜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OTRA와 타지키스탄 수출청 간 협력을 강화해 양국 기업 간 교류와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지원하는 한편,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을 위한 전담 소통창구인 ‘코리아데스크’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 문제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대화 등 평화적 방식을 통한 해결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뜻을 전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부처 및 기관 간 철도·교통 등 인프라 협력에서부터, 교역 확대, 세관·지식재산을 통한 기업 활동 여건 개선, 인사행정·반부패·경찰·자금세탁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7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가 체결했다.
양 정상은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교역·투자, 철도·교통 인프라, 핵심광물, AI·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를 잇는 지리적 장점, 풍부한 광물자원,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젊은 인구 등 타지키스탄의 강점과 성장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며 "타지키스탄의 산업고도화 등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흐몬 대통령은 이에 "타지키스탄은 ‘산업화 가속과 일자리 창출’을 국가 발전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경제·산업 발전 경험과 첨단기술 역량을 보유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한국과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광물자원 공급망 구축 또한 양국 간 유망한 협력 분야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우수한 광물자원 탐사·개발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안티모니 등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타지키스탄 간 호혜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OTRA와 타지키스탄 수출청 간 협력을 강화해 양국 기업 간 교류와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지원하는 한편,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을 위한 전담 소통창구인 ‘코리아데스크’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 문제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대화 등 평화적 방식을 통한 해결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뜻을 전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부처 및 기관 간 철도·교통 등 인프라 협력에서부터, 교역 확대, 세관·지식재산을 통한 기업 활동 여건 개선, 인사행정·반부패·경찰·자금세탁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7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가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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