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트럼프 '러브콜'에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트럼프의 한미연합훈력 대폭 축소에 미사일 발사로 무력시위
북한이 20일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지난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8일 만에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km를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한꺼번에 발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지난 1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한미 합동 연합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매년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실시에 대해 '도발적, 공격적 성격의 연습'이라며 중단을 요구해왔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정상회담 개최를 호소했으나 이를 일축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가안보실은 곧바로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안보실은 을지연습 기간 중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km를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한꺼번에 발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지난 1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한미 합동 연합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매년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실시에 대해 '도발적, 공격적 성격의 연습'이라며 중단을 요구해왔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정상회담 개최를 호소했으나 이를 일축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가안보실은 곧바로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안보실은 을지연습 기간 중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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