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한동훈 "만성적 물부족 영산강 지역에 반도체 공장 짓겠다니"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것 막아야"

한동훈 무소속의원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공장 설립시 물 부족 우려에 대해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고 말한 데 대해 "해당 클러스터에 물을 공급해야 할 영산강 유역은 현재도 생활·공업용수가 부족해 타 유역의 수자원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가동되려면 하루 평균 약 43만 톤의 공업용수가 필요하다고 하다"며

이어 "국책연구원이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기후변화를 고려한 영산강 유역의 물 부족량은 연간 219만 톤에 달한다"며 "만성적인 물 부족이 예견된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는 것이 누구를 위한 발상이냐"고 질타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을 막아야 한다. 명청대전 전대용 총알로 쓰기엔 반도체 산업의 성공이 너무도 절실하다"며 "이전투구는 당신들끼리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반도체는 건드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박태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2 0
    삼전40년반도체수익보다2026수익많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반도체AI 호황으로 한국경제가 새로운 성장국면진입
    성장과실을 분배와 미래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정책이 없다면
    반도체호황->유동성증가->부동산+물가상승을 겪게될 미래세대(청년)들의
    미래는 더어두워질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573

  • 2 0
    반도체공장-막대한RE100전력용수필요

    반도체 공장은 막대한 전력과 용수가 필요
    https://www.khan.co.kr/article/202606101810001
    호남은 태양광_해상풍력등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풍부해 전력수급에 유리한조건
    글로벌 기업들의 필수 조건인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100%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는 계획) 달성에도 유리

  • 0 0
    부울경북-인구300만-지진활성단층원전

    ..활성단층 위에 들어선 원전-내진 보강 시급하다
    https://m.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81950.html#cb
    원전밀집지역인 부산-울산의 고리원전과 경북-경주의 월성원전 가까이에
    활성단층 5개가 있다는 사실이 정부차원의 단층조사를 통해 확인
    이미 지어진 원전 14기에 추가로 원전2기 건설중이다

  • 0 0
    부울경북-인구300만-지진활성단층원전

    .활성단층 위에 들어선 원전-내진 보강 시급하다
    https://m.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81950.html#cb
    원전밀집지역인 부산-울산의 고리원전과 경북-경주의 월성원전 가까이에
    활성단층 5개가 있다는 사실이 정부차원의 단층조사를 통해 확인
    이미 지어진 원전 14기에 추가로 원전2기 건설중이다

  • 0 0
    부울경북-인구300만-지진활성단층원전

    활성단층 위에 들어선 원전-내진 보강 시급하다
    https://m.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81950.html#cb
    원전밀집지역인 부산-울산의 고리원전과 경북-경주의 월성원전 가까이에
    활성단층 5개가 있다는 사실이 정부차원의 단층조사를 통해 확인
    이미 지어진 원전 14기에 추가로 원전2기 건설중이다

  • 3 3
    news

    차기 대통령 한동훈!!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