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만성적 물부족 영산강 지역에 반도체 공장 짓겠다니"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것 막아야"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가동되려면 하루 평균 약 43만 톤의 공업용수가 필요하다고 하다"며
이어 "국책연구원이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기후변화를 고려한 영산강 유역의 물 부족량은 연간 219만 톤에 달한다"며 "만성적인 물 부족이 예견된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는 것이 누구를 위한 발상이냐"고 질타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을 막아야 한다. 명청대전 전대용 총알로 쓰기엔 반도체 산업의 성공이 너무도 절실하다"며 "이전투구는 당신들끼리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반도체는 건드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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