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제헌절 이전에 보완수사권 전면폐지해야"
"민주당 DNA, 민주당 정체성 확고히 사수하겠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그럴려면 1.형사소송법 정부안 즉각 국회 제출. 2.법사위원장 사수 및 원구성 표결. 3.제헌절 이전 본회의 통과. 4.10월 공소청, 중수청 출범...그래야 진정한 검찰청 폐지!"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한적 필요성을 밝힌 보완수사권에 대해 '즉각적 전면폐지' 주장을 펴면서 강성 권리당원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양상이다.
그는 또다른 글을 통해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자랑스런 민주당의 역사를 지키겠다. 민주당 DNA, 민주당 정체성을 확고히 사수하겠다"며 자신이 민주당 '적통'임을 강조한 뒤, "이재명 정부 성공-정권 재창출! 민주주의자 겸 민주당주의자 정청래 올림"이라며 거듭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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