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8월 17일 차기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대표 1명·최고위원 5명 선출.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정기 전당원대회를 오는 8월 17일 개최하기로 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8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전당대회는 8월 중에 하되 가장 이른 시일인 8월 17일로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가 만들어졌다”며 “2024년에는 8월 18일 정기 당원대회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8월 17일 정기 당원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들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조 사무총장은 “기간을 다소 여유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당헌 부칙 개정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며 “이번 주 수요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치고 목요일쯤 당무위에 올린 뒤, 그다음 주 중앙위원회를 통해 전당대회 시기와 절차 문제에 대한 제도 정비를 완료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바로 구성되고 선관위도 구성된다”며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당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에 대한 후보 등록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당대표 선거의 경우 후보가 4명 이상이면 예비경선을 거치게 된다. 이후 본경선과 권역별 순회경선을 진행한 뒤 8월 17일 최종적으로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그는 현 지도부 인사의 재출마시 사퇴 시한과 관련해선 “현재 당헌·당규에는 사퇴 시한은 없다”며 “다만 지난번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표 시절에 재임을 위해 사퇴했던 전례가 있다. 지난번 이재명 대표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전에 사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사퇴한 이언주 최고위원에 대해선 “이 최고위원은 잔여 임기가 두 달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별도로 보궐을 할 이유가 없다”며 “다음번 차기 지도부, 대표 1인과 최고위원 5인을 선출할 때 함께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당권을 놓고선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의지가 분명한 가운데 당으로 복귀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6선 송영길 전 대표의 도전 가능성이 높아 치열한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8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전당대회는 8월 중에 하되 가장 이른 시일인 8월 17일로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가 만들어졌다”며 “2024년에는 8월 18일 정기 당원대회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8월 17일 정기 당원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들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조 사무총장은 “기간을 다소 여유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당헌 부칙 개정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며 “이번 주 수요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치고 목요일쯤 당무위에 올린 뒤, 그다음 주 중앙위원회를 통해 전당대회 시기와 절차 문제에 대한 제도 정비를 완료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바로 구성되고 선관위도 구성된다”며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당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에 대한 후보 등록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당대표 선거의 경우 후보가 4명 이상이면 예비경선을 거치게 된다. 이후 본경선과 권역별 순회경선을 진행한 뒤 8월 17일 최종적으로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그는 현 지도부 인사의 재출마시 사퇴 시한과 관련해선 “현재 당헌·당규에는 사퇴 시한은 없다”며 “다만 지난번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표 시절에 재임을 위해 사퇴했던 전례가 있다. 지난번 이재명 대표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전에 사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사퇴한 이언주 최고위원에 대해선 “이 최고위원은 잔여 임기가 두 달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별도로 보궐을 할 이유가 없다”며 “다음번 차기 지도부, 대표 1인과 최고위원 5인을 선출할 때 함께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당권을 놓고선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의지가 분명한 가운데 당으로 복귀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6선 송영길 전 대표의 도전 가능성이 높아 치열한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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