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지방선거 끝나자 환율 급등, 우려스런 시그널"
"외국인 다시 시장 진입하기 보다 환전해 들고나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5일 지방선거후 원/달러 환율이 폭등하는 것과 관련, "지방선거 때까지 기관 매수가 버티다가 선거 쯔음부터 환율이 치솟는 것은 우려스러운 시그널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예전 같으면 서학개미가 외국 주식 사려고 환율 올린다는 말을 했지만,이제는 한국 증시에서 돈을 뺀 외국인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기보다는 실제 환전해서 들고 나간다고 보는 게 정상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환율을 보면 소비자 물가, 유가 등등 모두 걱정"이라며 "돈 몇십만원 나눠주고 물가가 올라 그 이상 손해 보는 문재인 정권 2.0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기시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13.3원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가파르게 상승해 장중 1,550원을 위협했다. 이는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후 최고 수준이어서 물가 불안 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정부는 전날부터 "쏠림이 과도하다"며 구두개입을 했으나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0거래일 연속 매머드 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환율 폭등을 막지 못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예전 같으면 서학개미가 외국 주식 사려고 환율 올린다는 말을 했지만,이제는 한국 증시에서 돈을 뺀 외국인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기보다는 실제 환전해서 들고 나간다고 보는 게 정상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환율을 보면 소비자 물가, 유가 등등 모두 걱정"이라며 "돈 몇십만원 나눠주고 물가가 올라 그 이상 손해 보는 문재인 정권 2.0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기시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13.3원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가파르게 상승해 장중 1,550원을 위협했다. 이는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후 최고 수준이어서 물가 불안 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정부는 전날부터 "쏠림이 과도하다"며 구두개입을 했으나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0거래일 연속 매머드 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환율 폭등을 막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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