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회 본회의 첫 등원. "보수 재건"
장동혁 당권파와의 전면전 시작될듯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국회 본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 국회에 간다"며 국회 등원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후 1시 40분, 국회 본관 정문 계단"이라고 적어, 등원 기자회견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 전 대표가 의원 자격으로 국회에 등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국회의원 선서를 하고 초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한 의원 사무실은 주로 무소속의원들에게 배정되는 국회 의원회관 10층의 1022호로 배정될 예정이다.
의원실 인근에는 친한계인 김형동(1016호), 배현진(1015호), 고동진(1014호), 박정훈(1017호) 의원실이 자리해있어 향후 10층이 친한계 전진기지가 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그는 "보수 재건"을 천명한 바 있어, 그의 등원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장동혁 당권파와의 전면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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