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의 풍산 방산 인수 '없던 일로'
풍산은 팔아야 하는 처지. LIG디펜스 관심 보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일 풍산 방산 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사실상 단독 참여해 최종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10일 "풍산 쪽에서 먼저 협상 중단 통보가 와, 인수 검토 중단을 공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결렬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인수 가격을 둘러싼 양측간 시각차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앞서 풍산은 지난 3일 탄약사업부 매각에 대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그러나 풍산 오너 3세가 외국인인 까닭에 현행법상 방산부문을 승계할 수 없어, 풍산은 방산부문을 매각해야 할 상황이다. 또한 오너 3세는 승계자금 마련을 위해 방산부문을 매각하려는 것으로 알려진다.
업계에서는 한화가 인수전에서 빠졌으나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전 LIG넥스원, LIG D&A)도 방산부문 인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산부문 매각 협상은 물밑에서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사실상 단독 참여해 최종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10일 "풍산 쪽에서 먼저 협상 중단 통보가 와, 인수 검토 중단을 공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결렬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인수 가격을 둘러싼 양측간 시각차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앞서 풍산은 지난 3일 탄약사업부 매각에 대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그러나 풍산 오너 3세가 외국인인 까닭에 현행법상 방산부문을 승계할 수 없어, 풍산은 방산부문을 매각해야 할 상황이다. 또한 오너 3세는 승계자금 마련을 위해 방산부문을 매각하려는 것으로 알려진다.
업계에서는 한화가 인수전에서 빠졌으나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전 LIG넥스원, LIG D&A)도 방산부문 인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산부문 매각 협상은 물밑에서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