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칸쿤 의혹은 선거방해” vs 김재섭 “입틀막 말라”
정원오 “법적 진행중” vs 김재섭 "자료나 공개하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6일 멕시코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선거방해 행위이자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11명이 같이 (출장) 갔고 어떠어떠한 일로 갔는지 다 설명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마치 둘이 간 것처럼 그렇게 연상되게끔 자꾸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출장에 동행한 여성 공무원에 대해선 “굉장히 유능하고 성과를 많이 낸 공무원인데 지금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며 “SNS나 인터넷상에서 신상털기가 이뤄져 매우 힘든 상황이라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문제 삼은 출장 서류상 성별 기재 오류에 대해서는 “첫 기안 때부터 실수로 잘못됐고, 이후 복사해 붙이는 식으로 문서가 올라간 것으로 안다”며 거듭 일선 직원의 실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의원의 경우 전날 밤 저와 함께 출장 갔던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통화가 돼 관련 내용을 다 설명 들었다고 한다”며 “자료가 다 공개돼 있는데도 둘이 간 것처럼 딱 찍어 말한 것 자체가 명백한 의도가 있는 공격이라 법적으로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특각 페이스북을 통해 “법적 조치 운운하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당한 문제 제기까지 입틀막 하지 마라”고 맞받았다.
이어 “선거 방해는 국민 혈세 2천800만원 주고 달달하게 칸쿤 투어 다녀오신 과거의 정원오가 하는 게 아닌가”라고 힐난한 뒤, “칸쿤에서 쓴 숙박비, 식비에 관한 자료도 안 주고 있는데 찔리는 게 아니라면 말 길게 하지 말고 사진이나 서류를 국민에게 공개하면 될 일”이라고 꼬집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11명이 같이 (출장) 갔고 어떠어떠한 일로 갔는지 다 설명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마치 둘이 간 것처럼 그렇게 연상되게끔 자꾸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출장에 동행한 여성 공무원에 대해선 “굉장히 유능하고 성과를 많이 낸 공무원인데 지금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며 “SNS나 인터넷상에서 신상털기가 이뤄져 매우 힘든 상황이라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문제 삼은 출장 서류상 성별 기재 오류에 대해서는 “첫 기안 때부터 실수로 잘못됐고, 이후 복사해 붙이는 식으로 문서가 올라간 것으로 안다”며 거듭 일선 직원의 실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의원의 경우 전날 밤 저와 함께 출장 갔던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통화가 돼 관련 내용을 다 설명 들었다고 한다”며 “자료가 다 공개돼 있는데도 둘이 간 것처럼 딱 찍어 말한 것 자체가 명백한 의도가 있는 공격이라 법적으로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특각 페이스북을 통해 “법적 조치 운운하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당한 문제 제기까지 입틀막 하지 마라”고 맞받았다.
이어 “선거 방해는 국민 혈세 2천800만원 주고 달달하게 칸쿤 투어 다녀오신 과거의 정원오가 하는 게 아닌가”라고 힐난한 뒤, “칸쿤에서 쓴 숙박비, 식비에 관한 자료도 안 주고 있는데 찔리는 게 아니라면 말 길게 하지 말고 사진이나 서류를 국민에게 공개하면 될 일”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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