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정상회담 "특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
"핵심광물, 인프라. 도시개발, AI 등 유망 분야 전략적 투자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양 정상은 청와대에서 가진 회담에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 정상은 이에 따라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 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 분야에선 양국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할랄 인증과 지식재산 보호․집행 등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전기차 생태계 조성 및 인도네시아산 배터리 생산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국은 1조불 규모의 인도네시아 다난타라 국부펀드를 매개로 핵심광물, 인프라․도시개발,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등 유망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협력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의 중소기업․스타트업 간 교류 협력을 촉진하고, 인도네시아 산업인력양성 협력을 통해 양국의 경제․산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가기로 했다.
방산‧안보 분야에서는 KF-21/IF-X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넘어 향후 단순 무기 수출을 넘어 공동생산, 유지․보수․정비 센터 설립, 인력양성 등을 포함한 포괄적 방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테러, 초국가 범죄, 산불․재난 등 비전통 안보 분야에서도 양국 국민의 안전・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핵심광물, 조선 등 미래 신성장 분야에선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해 니켈, 코발트 등 핵심광물에 대한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조선 분야와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첨단기술, 에너지전환 분야에선 AI 활용을 제고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모든 개인의 기본권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양 정상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관련해선 한국-인도네시아간 안전한 해상 수송로를 통한 석탄 및 액화천연가스(LNG) 등 자원의 안정적 공급 확보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과 남북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설명하며, 인도네시아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강 대변인은 "인도네시아와 양자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함으로써,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한 아세안 최대 경제대국인 인도네시아와 교역․투자 고도화, 포괄적 방산 협력 심화 및 AI 등 첨단기술․인프라․조선․원전․에너지전환․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 실질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특별 포괄적 전략대화에 관한 MOU', '핵심 광물 협력에 관한 MOU'를 비롯해 디지털.보건.에너지.환경.인공지능.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건의 MOU를 체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양 정상은 청와대에서 가진 회담에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 정상은 이에 따라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 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 분야에선 양국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할랄 인증과 지식재산 보호․집행 등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전기차 생태계 조성 및 인도네시아산 배터리 생산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국은 1조불 규모의 인도네시아 다난타라 국부펀드를 매개로 핵심광물, 인프라․도시개발,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등 유망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협력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의 중소기업․스타트업 간 교류 협력을 촉진하고, 인도네시아 산업인력양성 협력을 통해 양국의 경제․산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가기로 했다.
방산‧안보 분야에서는 KF-21/IF-X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넘어 향후 단순 무기 수출을 넘어 공동생산, 유지․보수․정비 센터 설립, 인력양성 등을 포함한 포괄적 방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테러, 초국가 범죄, 산불․재난 등 비전통 안보 분야에서도 양국 국민의 안전・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핵심광물, 조선 등 미래 신성장 분야에선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해 니켈, 코발트 등 핵심광물에 대한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조선 분야와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첨단기술, 에너지전환 분야에선 AI 활용을 제고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모든 개인의 기본권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양 정상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관련해선 한국-인도네시아간 안전한 해상 수송로를 통한 석탄 및 액화천연가스(LNG) 등 자원의 안정적 공급 확보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과 남북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설명하며, 인도네시아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강 대변인은 "인도네시아와 양자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함으로써,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한 아세안 최대 경제대국인 인도네시아와 교역․투자 고도화, 포괄적 방산 협력 심화 및 AI 등 첨단기술․인프라․조선․원전․에너지전환․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 실질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특별 포괄적 전략대화에 관한 MOU', '핵심 광물 협력에 관한 MOU'를 비롯해 디지털.보건.에너지.환경.인공지능.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건의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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