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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하자마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5%대 급등으로 거래 시작. 환율 21원 급락

이란전 종전 기대에 미국주가가 급등하자 1일 국내 주가도 폭등, 개장과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원/달러 환율도 20원 이상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7.58p(5.49%) 폭등한 5,330.04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이상 오르자 오전 9시 7분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 발동후 상승폭은 4%대로 소폭 낮아졌다가 다시 기관의 적극 매수세로 6%대로 치솟았다.

개장초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 기관은 매수로 거래를 시작해 대치중이다.

개장초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7%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24% 급등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37.97p(3.61%) 오른 1,090.36으로 거래를 시작해 곧 1,100선을 회복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1.6원 급락한 1,508.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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