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힘, 개헌안 불참해도 5월 11일 국회 의결”
“개헌안, 6개 정당 합의 가능한 범위서 처리”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1일 개헌과 관련해 “4월 7일까지 개헌안을 발의하고 5월 11일까지 국회 의결을 목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6개 원내 정당이 모여 제2차 개헌 추진 연석회의를 열었는데 국민의힘은 또다시 불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6개 원내 정당이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이라며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하려면 30일 전까지 본회의 의결이 이뤄져야 하기에 그 일정에 맞춰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개혁신당 등이 요구한 대통령 결선투표제 추가 여부에 대해선 “내용을 확장하면 개헌 논의 자체가 깨질 가능성이 높다”며 “기존에 있던 내용 안에서 6개 정당이 모두 합의 가능한 범위에서 처리하려고 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는 것과 관련해선 “최대한 국민의힘을 설득하는 과정”이라며 “우 의장도 계속 설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럼에도 국민의힘이 계속 동의하지 않으면 4월 7일까지 6개 정당이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이라며 “의원들 서명을 받아 발의하고, 5월 11일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6개 원내 정당이 모여 제2차 개헌 추진 연석회의를 열었는데 국민의힘은 또다시 불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6개 원내 정당이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이라며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하려면 30일 전까지 본회의 의결이 이뤄져야 하기에 그 일정에 맞춰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개혁신당 등이 요구한 대통령 결선투표제 추가 여부에 대해선 “내용을 확장하면 개헌 논의 자체가 깨질 가능성이 높다”며 “기존에 있던 내용 안에서 6개 정당이 모두 합의 가능한 범위에서 처리하려고 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는 것과 관련해선 “최대한 국민의힘을 설득하는 과정”이라며 “우 의장도 계속 설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럼에도 국민의힘이 계속 동의하지 않으면 4월 7일까지 6개 정당이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이라며 “의원들 서명을 받아 발의하고, 5월 11일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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