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가 끝내고 싶을 때 끝낼 것" vs 이란 "우리가 결정"
트럼프 "공격할 표적 거의 없어" 거듭 조기종전 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전에 대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며 조기 종전을 희망하는 속내를 거듭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종전 시기를 묻는 질문에 "곧"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유로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라며 "이것저것 조금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 원래 (길면) 6주로 계획했던 것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란군 통합사령부인 카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 에브라임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날 국영방송에 "도박사 트럼프, 당신이 이 전쟁을 시작했을지 몰라도 전쟁을 끝내는 것은 우리"라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종전 시기를 묻는 질문에 "곧"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유로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라며 "이것저것 조금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 원래 (길면) 6주로 계획했던 것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란군 통합사령부인 카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 에브라임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날 국영방송에 "도박사 트럼프, 당신이 이 전쟁을 시작했을지 몰라도 전쟁을 끝내는 것은 우리"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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