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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아 탄식 "민심, 질타하면 좋은데 무관심 단계"

"대구마저도 잃을 수 있다", "서울 후보들도 다 어려운 상황"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민심이 저희를 질타하면 좋은데, 질타를 넘어서서 무관심에 가까운 것 같다"고 탄식했다.

친한계인 한 의원은 이날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오늘 의총을 했는데 지역구 의원님들이 지역에서 후보들께서 너무 힘들다고 한다. 시장 가도 많이 혼나고, 지방선거 나가려고 하는 후보들도 많이 힘들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다가 냉대를 받은 데 대해서도 "대구의 민심도 지금 보면 다른 지역에 비해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긴 하지만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마지막 보류가 대구 아니겠나? 그 얘기는 대단히 큰 위험 신호이고 우리에게 주는 경고"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 지역구를 갖고 계신 의원께서도 굉장히 우려의 말씀을 하셨다. 이러다가 우리가 전체 대구마저도 잃을 수 있지 않겠냐(라는 말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한 의원 발언 다음날인 13일 나온 <한국갤럽> 조사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은 급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급등하면서 '동률'로 나왔다.

그는 서울 분위기에 대해서도 "서울시를 보니까 한 25개 그러니까 구청장 그리고 426개 넘는 그런 동에서 후보들 기초 광역 의원들이 출마를 하는 것 같더라"며 "근데 그분들이 다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일 '절윤'을 주장하며 장동혁 대표에게 사퇴를 촉구하는 것과 관련해선 "그 어려운 상황의 무게를 오세훈 시장보다 더 잘 알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우리 당에서"라고 반문한 뒤, "그분이 개인의 입장 개인의 위기감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울시에 있는 많은, 지선을 뛰려고 하는 우리 후보들의 그 어려움을 다 대변한다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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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조작이나 하는 당

    국민을 위해 하는것도 없는데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데 누가 좋아할까?
    사리사욕만 채우려는게 훤히 보이는데,,,
    내란의 조작당은 모두 할복해야 한다.

  • 3 0
    똥치 쥴리

    뭐라, 대구도 돌아섯다고

    그럼 당명은

    대구공화당으로 바꿔라,

  • 4 2
    ㅗㅓ둇ㄹ거혻

    장대표도 문제지만 친한계는 더 심각한 문제다...윤석열이 데리고 왔다 흘리고 간..윤석열의 핵심깐부로 법무부장관, 당대표까지 온갖호사를 누렸고 법무부장관시절 야당정치인들을 돈봉투로 엮을려다 실패하고 고발사주 당시 동료검사를 독직폭행으로 엮을려다 실패한 인사를 왜 지지하는가....한동훈과 윤석열의 차이가 있는가....나는 못찾겠다.....

  • 1 1
    ㅋㅋ

    당연하지,

    형상기억용지를 앞장서서 부정하는 머저리들은

    김정일이 퍼주기 머저리들 보고 <저런 등신들>하고

    비웃은거와 마찬가지 취급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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