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가결
재석 164명 중 160명 찬성
대미투자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재석 164명 중 찬성 160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특위 구성은 지난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 간 합의에 따른 것이다.
특위는 위원장 포함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이며, 정무위원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이 각각 1명 이상 참여한다.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
이번 의결로 특위는 통상 상임위 심사 없이 곧바로 법안을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국회에는 지난해 11월 여당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대미투자특별법 관련 동명 법안 8건이 계류돼 있다. 특위 활동 기한은 다음 달 9일까지로, 여야는 이르면 2월 말, 늦어도 3월 초 법안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결의안 처리 직후 "한 달로 활동 기한을 정했지만 중대하고 급박한 사유가 있어 가급적이면 2월 중으로 법안 처리가 가능하도록 밀도 있게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재석 164명 중 찬성 160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특위 구성은 지난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 간 합의에 따른 것이다.
특위는 위원장 포함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이며, 정무위원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이 각각 1명 이상 참여한다.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
이번 의결로 특위는 통상 상임위 심사 없이 곧바로 법안을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국회에는 지난해 11월 여당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대미투자특별법 관련 동명 법안 8건이 계류돼 있다. 특위 활동 기한은 다음 달 9일까지로, 여야는 이르면 2월 말, 늦어도 3월 초 법안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결의안 처리 직후 "한 달로 활동 기한을 정했지만 중대하고 급박한 사유가 있어 가급적이면 2월 중으로 법안 처리가 가능하도록 밀도 있게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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