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2차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불체포특권 포기 의향 묻자 ‘묵묵부답’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3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지난달 20일 첫 피의자 조사 이후 2주 만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강 의원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며 “오늘 조사에서도 성실하고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김 전 시의원에게서 쇼핑백을 건네받을 당시 현금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 ‘해당 자금을 전세 자금으로 사용했는지’, ‘불체포특권 포기할 의향 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이 1억원 공천헌금 외에 지방선거 이후에도 강 의원에게 차명·쪼개기 방식의 불법 후원을 했다는 의혹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강 의원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며 “오늘 조사에서도 성실하고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김 전 시의원에게서 쇼핑백을 건네받을 당시 현금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 ‘해당 자금을 전세 자금으로 사용했는지’, ‘불체포특권 포기할 의향 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이 1억원 공천헌금 외에 지방선거 이후에도 강 의원에게 차명·쪼개기 방식의 불법 후원을 했다는 의혹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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