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 추천
李대통령, 전 변호사 임명 가능성 높아
더불어민주당이 2일 내란 사건 후속 수사를 맡을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다. 조국혁신당은 권창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후보로 제시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천일로부터 3일 이내에 1명을 임명해야 하나,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추천한 전 변호사가 낙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전 변호사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1기로, 2005년 청주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임관해 16년간 검찰에 재직하며 대전지방검찰청 특수부장과 수원지방검찰청 특수부장을 지냈다. 2021년부터 법무법인 광장에서 형사 전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혁신당이 추천한 권 교수는 판사 출신으로,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한 바 있다.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 수사에서 규명되지 않은 부분과 추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이며, 특검을 포함한 수사 인원은 최대 251명 규모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천일로부터 3일 이내에 1명을 임명해야 하나,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추천한 전 변호사가 낙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전 변호사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1기로, 2005년 청주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임관해 16년간 검찰에 재직하며 대전지방검찰청 특수부장과 수원지방검찰청 특수부장을 지냈다. 2021년부터 법무법인 광장에서 형사 전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혁신당이 추천한 권 교수는 판사 출신으로,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한 바 있다.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 수사에서 규명되지 않은 부분과 추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이며, 특검을 포함한 수사 인원은 최대 251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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