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보수언론이 국민의힘 장동혁 당권파의 '한동훈 심야제명'을 15일 사설을 통해 융단폭격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윤리위는 이날 새벽 '해당 계정 명의자는 한동훈으로 확인됐다'는 결정문을 배포했다가 오전에 '한동훈이 직접 작성했는지는 확인이 불가하다'고 정정했다. 기본적 사실 관계도 확인 못 한 상태에서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한 것"이라고 비꼬았다.
또한 "윤리위는 한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지나치게 감정적인 모습도 보였다. 한 전 대표가 윤리위를 비판한데 대해 '재판부를 폭탄 테러하는 마피아나 테러 단체에 비견된다'고 했다"며 "이성을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사설은 "윤 전 대통령 탄핵은 당시 국민 60% 이상이 찬성했던 사안이다. 국민 다수의 생각과 함께 했다고 ‘배신자’라고 한다면 그런 정당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겠나.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정당이 존재할 이유가 뭔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는 최근 계엄을 사과하면서 '폭넓은 정치연대를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 후 행동은 정반대다. 주변에 극단 성향 인사들을 기용하더니 새벽 1시에 정적을 제거했다.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막겠다며 실제 총구는 당내로 향한다. 자해 정치"라면서 "제1야당의 비정상적 모습이 악화일로"라고 개탄했다.
<중앙일보>도 "당명까지 바꾸겠다면서 “이기는 변화”를 외치더니 보수 야당 대표가 이겨야 할 대상이 겨우 당내 반대파였던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이어 "당의 고립과 퇴행을 자초하는 지도부와 당권파의 실책은 이뿐이 아니다"라며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그제 보수 원로들이 한 전 대표 징계를 우려하자 '평균연령 91세 고문님들의 민망한 아집'이라고 비하했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을 '패륜'에 비유하기도 했다"며 장 대표 최측근 박민영의 막말을 질타하기도 했다.
사설은 "장 대표 주변에 병풍을 친 당권파들의 과격 발언이 강성 지지층엔 사이다처럼 시원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발언이 나올수록 국민의힘이 불잡아야 할 중도층의 민심은 멀어져 갈 뿐"이라며 "수권정당이 갖춰야 할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과 품격을 보여주지 못하면 당의 간판을 백번 바꿔본들 유권자는 외면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동아일보> 역시 "이번 결정은 국힘의힘이 지난해 경선으로 선출된 대선 후보를 새벽에 교체하려던 날치기 시도를 떠올리게 한다"며 "당시 친윤 지도부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김문수 후보의 자격을 박탈한 뒤 새벽 2시 반에 한덕수 전 국무총리만 후보 등록을 할 수 있게 했다. 친윤 세력이 자신들이 지원하는 인물을 후보로 만들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절차를 무시한 채 당 후보를 몰아내려 한 전대미문의 졸렬한 공작극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바닥이었던 당의 신뢰도는 더욱 곤두박질쳤다"며 '제2의 날치기' 파동으로 규정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에 대해선 국정의 책임을 공유했던 정당으로서 책임 있는 입장 한마디 내놓지 않았다. 그러면서 당사자를 배제한 채 아무도 모르게 제명을 결정한 뒤 결과마저 새벽에 일방적으로 발표해 버렸다. 정당 민주주의를 말하기 부끄러운 수준이었던 ‘후보 교체 날치기’의 재판(再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쇄신은커녕 퇴행만 거듭하는 국민의힘은 그 밑바닥이 어디인지 가늠이 안 될 정도"라고 개탄했다.
.......-이란에서 군이 지도자에 등을 돌리는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한국시민은 독재와살인의 기억때문에 윤석열의 불법계엄에 저항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3vedz7e156o 연구해볼사례는 2011년 벤알리 전 튀니지대통령의 몰락이다 당시 튀니지 군은 자국보안군에 맞서 시위대를 보호하는입장으로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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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아 윤석열하고 한동훈하고의 차이가 모냐 둘 다 정치검찰의 표상으로 국힘에 용병으로 들어와 당을 작살낸 것인데 윤석열을 반대하면서 한동훈을 띄우는 저의가 궁금하다.....그리고 당게시판 조사 조작조작 그러는데 ip, 전화번호, 주소가 일치하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억울하다면 징징거리지 말고 여로조작, 업무방해혐의까지 정식으로 수사의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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