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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2차 특검 하자” vs 천하람 “돈공천 특검부터"

천 “2차 특검, 민생 사건에 지장 주면서 해야하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개혁신당이 2차 종합 특검법 통과에도 연대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차 종합 특검보다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일축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신임 인사차 개혁신당을 찾아 천 원내대표를 만나 "아직 미궁 속에 있는 의혹들을 철저히 밝혀내고 내란 세력을 단죄하기 위해서는 2차 종합 특검법 처리가 시급하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천 원내대표는 “기존 특검의 어떤 부분이 부족했고, 시간과 인력이 조금 더 충원된다면 어떤 게 더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며 “추가적인 비용과 수사 인력을 넣어서 민생 사건에 다소 지장을 주면서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은 살아있는 권력의 문제점을 패기 있게 지적하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며 “이제는 대한민국 권력의 추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많이 기울어졌다. 살아있는 권력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2차 종합 특검보다는 통일교 특검이나 돈 공천 특검 등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면서 “정교유착이나 공천 돈 거래를 발본색원해 국민의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역공을 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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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싸롱 작부 쥴리

    개혁신당 천하람 先生, 윤석열 정부 향해 “조폭 정권”
    sidaeilbo.co.kr/1110786

    명진 스님 "조폭 두목 정도하면 딱 맞을 사람…대통령된 게 비극"
    news.nate.com/view/20240311n02608

    조폭 !!
    itssa.co.kr/1708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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