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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경기지사 출마 “李대통령 이후 나아가지 못해"

양기대 이어 두번째 출마 선언. 김동연 지사 융단폭격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내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양기대 전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동지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기도에서 완성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 행정은 ‘공정’이라는 기준을 세우며 한 단계 도약했다”면서도 “그러나 이후 경기도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했다. 출퇴근은 여전히 고되고 집값과 교육비 부담은 커졌으며, 성장의 성과는 도민의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다”며 김동연 경기지사를 직격했다.

그는 4성 장성 출신인 자신의 이력을 강조하며 “군에서 수십만 장병의 의식주와 복지, 의료·사법·교육체계를 총괄하며 하나의 ‘작은 정부’를 운영했다”며 “행정은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 내에서는 김동연 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한 가운데 추미애 의원, 한준호 의원, 염태영 의원 등도 출마설이 유력해 치열한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지역구 관리가 유선

    귀하는 남양주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의 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은 후에 검증된 지역 일꾼으로 인정되면 경기지사를 해도 늦지않다.
    먼저 지역구 발전을 생각하라,
    남양주시의 국회의원들은 지역내 부족한 인프라 구축, 대학유치와 같은 교육, 의료 시설과 문화제에 발 묶인 지역내의 산업단지 유치에 힘싣고 관리하시길,

  • 1 0
    기쁨조 오빠

    나아가면 가족회사가 유지되냐?

    뭉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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