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통일교 특검, 설 연휴 전 마무리”. 2월로 늦춰
“내란 청산 작업·민생 경제 신경 쓸 것”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 전 기자회견에서 2026년 제1호 새해 첫 법안은 2차 종합 특검, 그리고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새해 벽두에 통일교 특검 등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에서 설 연휴(2월 15~18일) 전으로 시기를 크게 늦춘 셈.
그는 “아직도 내란 주요 사범들에 대해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특검에서 제시한 구속영장은 줄줄이 기각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미진한 부분을 모아 2차 특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2차 종합특검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어 “통일교 신천지와 관련된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있는 반헌법적인 사태에 대해서도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국민들과 함께 하게 됐다”며 “정치적인 내란 청산 작업과 동시에 국민들의 삶을 보살피는 민생 경제에도 두루두루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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