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힘의 '대장동 항소 국정조사' 수용 불가"
“본회의장 아닌 법사위서 현안질의하면 될 것”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이 요구한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제안을 거부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경기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항소 자제에 대한 국정조사를 하자고 요구했는데, 우리 당은 ‘그게 국정조사할 사안이 아니다’고 했다”며 수용 거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본회의장에서 대정부 현안질의를 하자는 것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긴급현안질의로 할 문제지 본회의까지 끌고 갈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동의하지 않았다”며 본회의 현안 질의 요구도 거부했다.
그는 ‘그러면 오는 11일 법사위에서 긴급현안질의를 하느냐’는 질의에 대해선 “내일은 안될 것 같다”며 “내일은 의사진행발언 정도만 하고 수요일(13일)에 전체회의가 예정 돼 있기에 그때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밀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경기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항소 자제에 대한 국정조사를 하자고 요구했는데, 우리 당은 ‘그게 국정조사할 사안이 아니다’고 했다”며 수용 거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본회의장에서 대정부 현안질의를 하자는 것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긴급현안질의로 할 문제지 본회의까지 끌고 갈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동의하지 않았다”며 본회의 현안 질의 요구도 거부했다.
그는 ‘그러면 오는 11일 법사위에서 긴급현안질의를 하느냐’는 질의에 대해선 “내일은 안될 것 같다”며 “내일은 의사진행발언 정도만 하고 수요일(13일)에 전체회의가 예정 돼 있기에 그때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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