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1.3조 폭풍 매수'로 코스피 3% 급등
개인-외국인은 동반 매도. 환율은 5.5원 하락
코스피지수가 10일 기관의 1조3천억원대 폭풍 매수로 3%가량 상승해 4,07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개인은 1조1천억원대 순매도하고 외국인도 6거래일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 시장은 계속 불안한 모양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48포인트(3.02%) 급등한 4,073.2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조3천8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552억원, 1조1천60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초반 순매수로 출발했으나 곧이어 관망세로 돌아섰다가 막판에 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주식을 팔아치웠다.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주식시장 배당 활성화를 위한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정부안 35%에서 민주당 의원안인 25%로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금융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이 금융주를 적극 매입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8.11포인트(0.96%) 오른 3,991.87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만 67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9억원, 389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징에서 오후 3시 30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내린 1,451.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미국 셧다운 해제가 초읽기에 들어간 데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로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계속 증시에서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낙폭은 제한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48포인트(3.02%) 급등한 4,073.2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조3천8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552억원, 1조1천60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초반 순매수로 출발했으나 곧이어 관망세로 돌아섰다가 막판에 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주식을 팔아치웠다.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주식시장 배당 활성화를 위한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정부안 35%에서 민주당 의원안인 25%로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금융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이 금융주를 적극 매입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8.11포인트(0.96%) 오른 3,991.87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만 67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9억원, 389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징에서 오후 3시 30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내린 1,451.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미국 셧다운 해제가 초읽기에 들어간 데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로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계속 증시에서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낙폭은 제한됐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