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김정은, 북미수교 사인 보내야 나올 것"
"수교협상, 그 다움에 평화협정 체결협상 시작돼야"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미대통령의 정상회담 제안을 일축한 것과 관련, "김정은은 최소한도 북미 수교로 가기 위해서 첫 단계로서 북한과 미국 사이에 상호 연락사무소 교환 설치라든지 대사관 설치 이전에 그 정도까지 사인을 보내야만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전 장관은 이날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트럼프가) '제재 해제 해줄 테니까 나와', 그런데 '그것 가지고는 안 돼. 아 더 큰 걸 내놔', 지금 김정은이가 일체의 반응을 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4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가게 돼 있다.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끝내고 바로 거기서 비행기를 평양 순안공항으로 띄우면 되는데, 4월 전에 북한으로서는 아마 북미 수교에 대한 일종의 그 메시지가 나오기를 기다릴 것"이라며 "그러기 전에는 어설프게 무슨 대꾸도 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다음에 6.25 전쟁을 마무리한 정전 협정, 1953년 7월 27일날 체결된 정전 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협상도 시작을 해야 된다"며 "북미 수교협상, 그다음에 그 평화협정 체결 협상 이 두 개가 시작이 돼야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트럼프가) '제재 해제 해줄 테니까 나와', 그런데 '그것 가지고는 안 돼. 아 더 큰 걸 내놔', 지금 김정은이가 일체의 반응을 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4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가게 돼 있다.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끝내고 바로 거기서 비행기를 평양 순안공항으로 띄우면 되는데, 4월 전에 북한으로서는 아마 북미 수교에 대한 일종의 그 메시지가 나오기를 기다릴 것"이라며 "그러기 전에는 어설프게 무슨 대꾸도 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다음에 6.25 전쟁을 마무리한 정전 협정, 1953년 7월 27일날 체결된 정전 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협상도 시작을 해야 된다"며 "북미 수교협상, 그다음에 그 평화협정 체결 협상 이 두 개가 시작이 돼야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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