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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사장 사표, 석달만에 재가

이임식 갖지 않고 서면 이임사만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의 사표가 석달만에 처리됐다.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2년 11월이래 LH 수장을 맡아온 이 사장은 임기 만료를 약 3개월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지만, 그간 사표가 수리되지 않다가 30일 면직안이 재가됐다.

이 사장은 31일 서면 이임사에서 "LH 임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에 빠져있던 LH를 변화시키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취임했다"면서 "취임 직후 발생한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를 수습하며 부실시공과 전관 카르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각종 현안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특히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 출범한 지 16년이 지나도록 여전했던 나눠 먹기 인사와 칸막이로 협업과 소통이 단절된 잘못된 조직 문화를 바꾸고자 온 힘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조성, 공공주택의 품질 고급화, 전세사기 피해 지원 등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그는 "이제 그 무거웠던 여정을 마무리 짓는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자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제 도움이 필요한 분을 섬기고, 국가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LH는 이 사장의 이임식은 따로 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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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꼽다방 쥴리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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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 포쥐 찢는 통진당원 재명

    ㅈ까 188888려나

  • 2 0
    보유세가 정답

    ㅇ.6 % 보유세 시대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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