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서치] '양자대결' 안철수 45.1% vs 김기현 38,4%
<리얼미터>와 반대로 안철수가 선두
<리얼미터>의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에선 김기현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넥스트리서치>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김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따르면, SBS 의뢰로 지난 6~7일 이들간 국민의힘 지지층 309명(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5.6%p)만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안철수(32.9%), 김기현(25.6%), 황교안(8.4%), 윤상현(3.5%), 천하람(3.3%), 조경태(1.6%) 후보 등 순으로 나왔다.
김기현-안철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가 45.1%, 김기현이 38.4%로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88%·유선 12%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5.3%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8일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따르면, SBS 의뢰로 지난 6~7일 이들간 국민의힘 지지층 309명(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5.6%p)만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안철수(32.9%), 김기현(25.6%), 황교안(8.4%), 윤상현(3.5%), 천하람(3.3%), 조경태(1.6%) 후보 등 순으로 나왔다.
김기현-안철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가 45.1%, 김기현이 38.4%로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88%·유선 12%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5.3%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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